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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및 상처 치료

간단한 응급 처치로 세균을 없애고 상처 부위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첫 발을 떼는 순간부터 배우고, 성장하고, 놀이하는 과정에서 이따금 넘어지기 일쑤입니다. 심지어 어른들도 자상이나 찰과상을 흔히 경험합니다. 신체가 빠르게 치유 능력을 발휘하지만, 간단한 응급 처치를 통해 경미한 상처를 감염된 상처보다 빨리 아물도록 할 수 있습니다.

왜 응급 처치가 중요할까요?

인간의 피부는 건강하고 온전할 때 세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자연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자상, 찰과상 혹은 무엇에 물려 피부가 손상되면 세균이 신체 내로 침투할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나 다름 없어집니다. 촉촉하고, 따뜻하며 영양이 풍부한 표피 아래 조직은 박테리아가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다음의 경우에 상처가 감염됩니다.

  • 인간의 신체 표면에서 무해하게 살아가던 세균이 주위의 건강한 피부에서부터 상처 부위로 침투할 때
  • 흙, 동물 혹은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부터 상처부위로 세균이 전염될 때
  • 공기 중 세균이 상처에 안착할 때
  • 손을 씻지 않고 상처를 만지거나 세균 및 박테리아에 오염된 무엇과 상처가 접촉 하였을 때

상처의 감염 여부와 얼마나 빨리 감염되느냐는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 오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종류, 상처 종류, 상처의 깊이, 부위, 상처 부위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 오염 물질의 존재 여부, 신체 면역 체계가 침투하는 유기물에 반응하는 수준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일부 상처 감염은 심각할 수 있으며 이를(내성세균으로 인한 감염 등)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에만 의존할 수 없습니다. 상처가 일단 감염되면 그 결과 중 하나로 상처 부위가 잘 아물지 않습니다. 따라서 살균제를 사용하는 것이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으로인한 상처 회복의 지연을 막는 중요한 예방책입니다.

경미한 상처 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간단한 응급 처치

  • 상처 부위를 만지기 전후로 비누 또는 손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고 물로 손을 씻을 수 없을 때에는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닦아 줍니다.
  • 상처 주위 피부를 부드럽게 말립니다.
  • 남아있는 세균 및 박테리아를 죽이기 위해 상처부위를 소독 해줍니다.
  • 환부를 덮어 상처를 보호하고 주기적으로 드레싱을 갈아줍니다.
  • 항상 손을 씻어 개인 위생을 실천합니다.

상처 부위에 출혈이 멈추지 않고 붉어짐 혹은 부어 오르는 등의 감염 증상이 보이면 즉시 의료 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