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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냄새

땀 냄새의 원인과 예방법

땀을 흘릴때 발생하는 불쾌한 땀냄새, 몇 가지 간단한 개인 위생 관리를 통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땀 냄새 원인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땀 냄새는 땀 그 자체에서 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냄새는 냄새를 유발하는 지방산으로 땀을 분해하는 박테리아에 의한 것이며 이때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것은 체온을 유지시키려는 신체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땀이 증발되면서 신체로부터 열이 배출되어 체온이 낮아집니다.

이를 위해 신체는 두 종류로 이루어진 약 4백만 개의 땀샘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분비샘은 신체 모든 곳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땀은 특정 음식이나 음료를 먹거나 마신 경우 불쾌한 냄새를 낼 수는 있으나 보통 무취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늘, 향신료, 술, 특정 약물 등이 주된 주범입니다.

아포크린샘은 겨드랑이나 음부와 같이 털이 있는 신체 기관에 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사춘기 즈음 나타나 페로몬이라고 하는 자연 화학물질을 배출합니다. 아포크린샘에서 분출되는 땀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박테리아의 좋은 식량 공급원이됩니다. 따라서 아포크린샘의 활동이 풍부한 사람의 경우 땀 냄새가 더 빨리 발생될 수 있습니다.

비만이나 당뇨와 같은 질병은 땀 냄새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땀 냄새는 단순히 피부에 박테리아가 너무 많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땀 냄새를 어떻게 없앨 수 있나요?

그 해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땀이 날 수 있는 신체 부위를 최대한 청결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간단한 개인 위생 방법을 준수하세요.

  • 최소 하루에 한번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씻으세요.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와 같이 땀 분비 선이 많고 박테리아가 급속히 자랄 수 있는 털이 난 부분은 특별히 신경써서 씻으세요.

  • 옷을 자주 갈아 입고 주기적으로 세탁하며 필요 시 새옷으로 교체하세요.

  • 씻은 후 데오드란트 혹은 발한 억제 제품을 사용합니다. 롤온(roll-on)형의 발한 억제 제품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면 땀이 좀 더 빨리 증발할 수 있게 해주어 박테리아의 분해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 실크, 모 혹은 면과 같이 통기성이 있는 섬유로 된 옷을 입어 땀이 빨리 증발될 수 있게 해주세요.

  • 음식에 마늘 및 향신료를 너무 많이 쓰지 마세요.